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 대변인단 등과 오찬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왼쪽은 곽규택 의원. 2024.8.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채상병특검박기현 기자 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여당 줬으면 야당도 줘야지"…정쟁에도 지역 예산 챙기기는 '한마음'관련 기사국힘,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에 "조국당이 조국당 한 정치 선동"시민단체 "尹, 사과 아닌 사과…납득할 수 없는 해명 실망"대학가 시국선언 확산…"특검 수용 않으면 하야해야"[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뉴스1 PICK]장외투쟁 나선 민주당 '尹 탄핵·임기 단축·하야'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