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사회를 보던 중 이학영 부의장과 교대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박소은 기자 '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여가위, 딥페이크 피해 지원·아동 성착취 범죄 엄중 처벌 합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