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부터), 한동훈 대표, 장동혁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최고위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원내대표.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후보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수락연설에 앞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홍철호 정무수석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받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임 지도부와 만찬에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신임지도부 만찬에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원내대표, 한 대표, 장동혁 최고위원.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경호 원내대표, 장동혁 최고위원 등과 파리올림픽 응원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파리올림픽 응원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국회한동훈국민의힘황기선 기자 [뉴스1 PICK]'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서울청장 검찰 송치[뉴스1 PICK]조현민 한진 사장 "국내 브랜드 글로벌 성장 도울 것"안은나 기자 [뉴스1 PICK]'뿌리깊은나무' 용비어천가 넥타이 메고 사퇴한 한동훈[뉴스1 PICK]'사퇴' 한동훈 "'탄핵 찬성' 후회하지 않아"관련 기사[뉴스1 PICK]'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尹, '의원 체포' 지시한 적 없어"[뉴스1 PICK]'뿌리깊은나무' 용비어천가 넥타이 메고 사퇴한 한동훈[뉴스1 PICK]'사퇴' 한동훈 "'탄핵 찬성' 후회하지 않아"[뉴스1 PICK]"국민 이기는 권력 없다"…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뉴스1 PICK]1인 시위 김상욱에 목도리 둘러준 한동훈 “네 마음 안다” 눈물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