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기 위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으로 향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나경원·원희룡·한동훈·윤상현(왼쪽부터)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1일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차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2024.7.11/뉴스1관련 키워드한동훈국민의힘대표이비슬 기자 민주당·전공의 없이 '개문발차' 협의체…성과 회의론 고개한동훈 "검사 퇴정 결정, 이재명 방탄에 사법부가 판 까는 격"관련 기사한동훈 "실수도 후회도 없는 수능 되길"…수험생·학부모 격려한동훈, '적국→외국' 간첩법 개정 재촉구…"늦어도 너무 늦었다"장동혁 "한동훈 가족들, 당원 게시판 尹비난글?…실명으로 했겠냐"한동훈 "판사 겁박 무력시위, 대입 논술 끝나거든 하라"한동훈 특검 반대에 野 "간철수에 이어 간동훈 탄생, 새가슴" 맹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