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원희룡 "결선진출 후보는 나"…원내후보·조직표 대결

작년보다 낮은 전대 투표율 "결선 가능성 커져" 분석
나경원 여론조사에서 우위…원희룡 영남 조직표 기대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왼쪽부터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이 새 지도부를 뽑는 7·23 전당대회를 앞둔 21일 전국 각지역에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2024.7.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왼쪽부터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이 새 지도부를 뽑는 7·23 전당대회를 앞둔 21일 전국 각지역에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2024.7.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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