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협한 사고" vs "거짓말"…與 전대 모바일투표 마지막 날까지 공방

나경원 "투쟁 동지, 범법자로 봐" 원희룡 "韓 주장, 민주당 음모 가담"
친한계 박상수 "인간적으로 정치 알면 그러지 말자…이것이 연륜이냐"

한동훈,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나경원(앞줄 오른쪽부터), 원희룡, 한동훈,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15일 천안 서북구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자리해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나경원(앞줄 오른쪽부터), 원희룡, 한동훈,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15일 천안 서북구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자리해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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