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앞줄 오른쪽부터), 원희룡, 한동훈,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15일 천안 서북구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자리해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전당대회이비슬 기자 안철수 "한동훈, 법 얘기는 하책…사실관계 밝히는게 유일한 해법"한동훈, 정년 연장으로 민생 정책 드라이브관련 기사양문석 "한동훈 '온가족 드루킹' 여론조작 의혹 특검하자"주진우 "金여사 개목줄? 한동훈 아닌 동명이인" vs 윤상현 "시간 끌면 탄핵의 문"김종혁 "당게, 3차 김옥균 프로젝트…한동훈 가족? 그걸 왜 밝혀야 하나"당원게시판 논란 격화…"밝힐 자신 없나" "한동훈 죽이기"(종합)신지호 "당게 소동, 제2의 읽씹…한동훈 죽이기"…음모 의혹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