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왼쪽부터),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국민의힘전당대회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투표서상혁 기자 국힘, "불법 시위대, 박수영 지역 사무실 점거…반드시 책임 물을 것"한동훈, 사퇴 후 첫 SNS 활동…송영훈 전 대변인 페이스북에 "고맙습니다"관련 기사[인터뷰]이준석 "대선 출마한다…이번 대선서 구습 정치인 걸러야"탄핵 가결 그 후 일주일…국힘, 한동훈 사퇴부터 원톱 논란까지 혼란국힘'중진·투톱 체제' 가닥'…쇄신 없는 '도로 친윤당' 우려도"용병은 안돼" 국힘 비대위원장 당내 인사 가닥…'친윤' 극복 과제[뉴스1 PICK]'뿌리깊은나무' 용비어천가 넥타이 메고 사퇴한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