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왼쪽부터),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국민의힘전당대회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투표서상혁 기자 티메프 피해 5만 업체, 매출채권보험 6곳…"연쇄부도 막을 기회 놓쳐"국힘 윤리위, '한동훈 공격 사주' 김대남 당무감사위 조사 의뢰관련 기사나경원 "한동훈, 야권 선거 도와"…이준석 "나, 진짜 다중인격"(종합)나경원 "기승전 김여사, 야당 선거 돕는 것"…한동훈 직격오세훈 "나경원, 자기 정치에 이용하는 모습에 참담함 느껴"나경원 "명태균 말대로 오세훈·이준석과의 경선은 이외 현상의 연속"명태균 입에 여권 들썩…'정치브로커' 선그으며 파장 진화 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