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왼쪽부터),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서상혁 기자 삼성 출신 고동진 "주 52시간 예외 반도체 특별법 빨리 통과시켜야"과외 선생님이 대입 심사위원?…정성국, 불법사교육 근절법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