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제416회국회(임시회) 3차 전체회의에서 김종양(왼쪽부터), 조승환, 배준영,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이달희 의원 의사진행 발언을 중단시킨 것과 관련 신정훈 위원장을 향해 항의한 뒤 퇴장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행정안전위원회민생회복지원금임윤지 기자 야 "'파우치 앵커' 박장범 사장 후보 청문회도 이틀"…여, 반발 정회민주 "최악의 불통령, 참모 뒤에 숨지 말고 특검 수용하라"관련 기사[뉴스1 PICK]"김건희 여사에 공천 부탁 얘기한 적 없어"…'명태균 의혹' 김영선 전 의원 검찰 출석[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일, 토)[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국감 마지막주까지 여야 극한 대결…동행명령장 무제한 발부·욕설까지'김건희·이재명' 점철된 맹탕 국감…"제왕적 대통령제 구조적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