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그려진 도자기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이철우새미준임영웅당원한동훈신윤하 기자 국힘 3선 의원들 "당·용산 변화 필요…분열 않고 단합해야""지지율 19%, 정권 재창출 못한다"…뭉개는 용산, 속 타는 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