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그려진 도자기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이철우새미준임영웅당원한동훈신윤하 기자 주한 미대사 만난 한동훈 "한미동맹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연대 강화"야권, 체코 원전 '덤핑'…국힘 "용납 못할 자해 동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