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총선백서에 '김여사 문자 읽씹' 넣어야"

"국면 전환 놓쳐…韓, 비대위와 논의했어야"
"백서 내용 양보 못해…수정 요구하면 다 공개"

조정훈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백서특위 제5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은 장동혁 의원. 2024.5.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조정훈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백서특위 제5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은 장동혁 의원. 2024.5.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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