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전대국힘전대송상현 기자 국민의힘 "5조원대 손실 탈원전 정책, 이제라도 사죄해야"갈팡질팡 야당에…"이 때다" 금투세 총공세 나선 여당관련 기사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국힘 "생존 위해 민심 포착해야…시도당위원장 지혜 모아달라"(종합)뻔한 민주당 전대 '컨벤션 효과' 실종…국힘·민주 3주째 접전 [여론풍향계][與 전당대회] 당 대표 한동훈이냐, 결선이냐…국힘 7·23 전대 개막이틀 앞 다가온 국힘 전대, 결선 투표 여부 '주목'…이번주(22~26일) 주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