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15일~1월25일 사이 한 전 위원장에게 다섯 번에 걸쳐 사과 의사를 밝히는 메시지를 보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김건희 문자 읽씹한동훈윤석열국힘전대대통령실신윤하 기자 김용태 "당원들, 김여사 자중했으면…명품백 입장 후 공개행보 해야"국힘,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대북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2보)관련 기사취임 두달 한동훈, 용산과 차별화 나섰지만…지지율 동반 하락 '위기'"尹과 차별화" 한동훈 택한 당심…'정권재창출' 위기감 반영친한계, 최고위 9명 중 5명 장악…친윤 견제·균형 과제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62.8%' 압도적 지지(상보)[與 전당대회] '문자 무시' '배신자'…아무리 흔들어도 당심은 '어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