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왼쪽부터),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 자리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김건희한동훈김건희여사문자읽씹논란문자읽씹논란쟁점조현기 기자 '명태균 녹음' 공방…야 "대통령 사퇴 권유" 여 "신뢰성 의문" (종합2보)천하람 "이러니 지지율 19%" vs 정진석 "개혁신당이나 생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