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여사 문자 읽씹' 논란…나·원 "총선 앞 오판" 책임론 재부각

元 "그때 호응했으면 당이 어려움 안 겪어…尹 관계 보나마나"
羅 "판단력·경험 부족 오판…당원·총선 출마자들에 사과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4일 인천의 한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4일 인천의 한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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