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틀' 토론회에서 홍영림 여의도연구원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상증세상속증여세송상현 기자 [속보] 권성동 "민생·안보 협의 위한 '여야정 협의체' 참여하겠다"국힘 재선·3선·4선 "원톱보단 투톱"…권성동 겸직 제동(종합)관련 기사"기업 공익재단, 면세한도 낮고 의결권 제한 과도…사회 기여 걸림돌"시가 확인 어려운 고가 건물…"감정평가액 기준 상속세 부과 정당""기업 공익법인 규제로 기부 유인 사라져…제도 재검토해야"상속·증여세 완화할까…가업상속공제 확대 '무게'한경협 "공익법인 규제 완화하면 기부 확산·기업승계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