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시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김지호 부위원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지난 4월 1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고발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전당대회이재명김지호구교운 기자 '尹수사·탄핵' 충돌…"영장 방해 의원도 체포" vs "사기 탄핵"(종합)'백골단' 국회 회견장 세운 김민전…"전두환 후예" "분변 못가려"관련 기사권성동 "쌍특검, 독소조항 걷어내 헌법의 틀 안에서 입법 논의"이재명·송영길 '운명의 재판' 재개…'내란 사태' 재판 본격화권성동 "공수처, 내란죄 수사 자격 없어…헌재, 탄핵소추문 각하해야"[인터뷰]이준석 "대선 출마한다…이번 대선서 구습 정치인 걸러야"민주, 4월 총선서 광주·전남 지역구 싹쓸이…10월 재보선은 '경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