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시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김지호 부위원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지난 4월 1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고발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전당대회이재명김지호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관련 기사이재명 2기 '신명계'가 뜬다…외연 확장·대선 밑작업영수회담 후 5개월…악화일로만 걸은 윤-야당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말 많았던 22대 국회 넉달…"김건희 살인자" "정치복원 신호탄"용산 향한 야권의 탄핵 공세…역풍 우려 속 군불 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