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2주년 기념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2주년 기념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2주년 기념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나경원원희룡한동훈윤상현국민의힘제2연평해전조현기 기자 위기의 '국힘號' 이끌 비대위원장 누가 될까…권성동 선택 '촉각'국회 소통관 1층 식당서 불…6명 연기흡입관련 기사오늘 국힘 비대위원장 선수별 의견 취합…중진 3~4명 거론[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친윤 '권성동 원톱' 불 지폈지만…중진의원들 일단 제동與비대위원장의 조건 "전투력+당내 인사"…오늘 가닥 잡나"용병은 안돼" 국힘 비대위원장 당내 인사 가닥…'친윤' 극복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