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문 열자마자 "탄핵"…'습관성' 비판에 "상습 위법"

21대 국회서 5건 발의했으나 헌재 문턱 못넘어…무게감 하락
유례없는 대통령 거부권 행사에 불가피…"헌법 훼손 묵과 못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등 야5당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윤종오 진보당 의원,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6.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등 야5당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윤종오 진보당 의원,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6.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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