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왼쪽)와 황운하 원내대표가 22일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열린 ‘대전 당원과 함께하는 혁신을 향한 열린 대화’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4.6.22 /뉴스1 ⓒ News1 최일 기자관련 키워드조국천공구진욱 기자 우원식 "대통령이 직접 의료계 대화테이블 앉도록 만들어야"민주, "김건희 여사 봐주기에 사법정의 난도질…답은 특검뿐"관련 기사“2000공” “사회과학적”…복지위 '의대 증원' 책임 공방'의대 증원' 여야 책임 공방…"주먹구구" vs "과학적 결정"(종합)복지장관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내가 결정했다"조국, 석유 시추에 "얼렁뚱땅 혈세 쓸 수 있나 국정조사·수사 필요"'영일만 석유' 팩트체크 벼르는 野…제2 부산 엑스포 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