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당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에 적용할 경선 규칙을 당원 투표 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로 변경하기로 한 것과 관련,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서상혁 기자 티메프 피해 5만 업체, 매출채권보험 6곳…"연쇄부도 막을 기회 놓쳐"국힘 윤리위, '한동훈 공격 사주' 김대남 당무감사위 조사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