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원구성 관련 회동을 마친 뒤 협상 결렬을 알리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법제사법위원장법사위운영위원장배준영박성준조현기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관련 기사한동훈 "배임죄로 기소된 이재명이 배임죄 면책하자 해"677조 내년 예산안, 야당 무차별 칼질…법정시한 처리 난항이재명 '방탄 로펌' 비판에…민주 "대선 치르며 벌어진 시비"'선거법 개정' 이재명에 적용 가능…尹 거부권 뻔해 '여론전' 노림수국힘 28% 민주 34%…이재명 선고 '반사이익' 없어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