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검찰독재조기종식특별위원회 소속 박은정, 차규근 의원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명품 가방 수수 의혹' 관련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 공무원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김건희조국혁신당임윤지 기자 "매일매일 새 의혹"…민주, 김건희 국정농단 TF·조사단 구성김여사, 구약성경 다 외운다?…이재명 "내가 말했으면 징역 5년"관련 기사공수처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수사 검토? 원론적…본격은 아냐"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법사위, 검찰총장 후보 청문회에 김건희 여사 친오빠 참고인 채택'임성근 휴대폰' 여전히 '잠금 상태'…공수처 "상식선에서 판단"'명품백 의혹' 檢 수사 끝나자 이번엔 공수처…도이치 '본격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