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총선백서특별위원회 공천관련 평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이철규친윤대항마어대한전당대회당대표국민의신윤하 기자 국힘, 필리버스터 포기…"24시간 '김여사 감싸기' 부담"추경호 "민주당 일방적 의사결정…입법권으로 대통령 망신주기"관련 기사권영세 "정점식 품는게 좋지 않았겠나…이재명, 尹 앞서 韓 먼저 만나길"62.8% 압승 이젠 '한동훈당'…비주류된 '친윤' 이탈 가속화친한계, 최고위 9명 중 5명 장악…친윤 견제·균형 과제한동훈, '나경원 청탁 폭로' 자충수…친윤 나설 명분 줬다권성동 "한동훈, 당 아픔 후벼 파"→ 韓 "신중치 못했다, 고생 깎을 의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