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6월 중' 여야 협상 '압박'…상임위 배분 종료 초읽기

협상 데드라인 21일로 정한 민주…국힘은 상임위 백지화로 맞서
우원식 "상임위 배분 11 대 7이 합당해…일정 원활 수행해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부터),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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