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애완견' 운운 비뚤어진 언론관, 가짜뉴스 못잖게 위험"

'명예훼손' 유시민 확정 판결에 "가짜뉴스 방지 정책 만들어야"
"가짜뉴스 고통스럽지만…민주 '애완견' 협박 시도 단호히 반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