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수한동훈이비슬 기자 김기현 '탄핵의 밤' 주선 강득구에 "탄핵 선동 앞잡이"한동훈, 오늘 부산 금정 찾아 10·16 재보선 지원 사격관련 기사'독대 요청' 유출→친윤 "韓 자기 장사" vs 친한 "우린 아냐, 이득 볼 누군가"갈팡질팡 야당에…"이때다" 금투세 총공세 나선 여당국힘 "수도권 참패 일시적 현상 아니다"…특위 출범한동훈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에 세종갑 류제화 내정국힘, 10월 재보선 전남 공관위 구성…강화군수 경선 민심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