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어대한전당대회대세론친한동훈계장동혁선거신윤하 기자 한동훈 "배임죄로 기소된 이재명이 배임죄 면책하자 해"국힘, 해병대원 국정조사 착수한 우 의장에 "중립 의무 저버려"관련 기사與 컨벤션효과 '반짝 신기루'…국힘·민주 다시 접전[여론풍향계]당심 60% 한동훈 지지…윤심 영향 없었다나경원 '희생정신'·원희룡 '친윤 구심'·윤상현 '합리적 정치인'한동훈, 63% 지지로 당대표 당선…"이기는 정치 하겠다"(종합)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62.8%' 압도적 지지(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