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관련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국민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한다"며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국민의힘국힘전대룰8대2전당대회박기범 기자 LIG넥스원, 여단급 이하 'MANET 통신체계' 신속시범사업 추진주행거리 긴 아이오닉6·EV6 보조금 580만원…'LFP' 모델 Y 170만원관련 기사국힘 '조기대선' 딜레마…언급 순간 '콘크리트 보수' 떠난다유승민 "나 혼자 朴 탄핵했냐, 왜 배신자?…국힘 지도부, 다 찬성한 사람들"'이재명' 30%대 새해 여론조사 모두 1위…홍준표·오세훈·한동훈 '각축'국힘 원외당협위원장 43인 "비대위원에 원외도 포함해달라"국힘 권영세 비대위, 오늘 출범…'탄핵 정국' 돌파구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