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4일 국회 의안과에 '금쪽이지원법'을 접수하고 있다.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강경숙예인선금쪽이오은영김경민 기자 여야, 정무위서 '김건희 무혐의' 공방…이복현 "답변할 위치 아냐"(종합)정무위, KB국민은행·OK금융그룹 국감 증인 채택…애플코리아도관련 기사조국혁신당 "한동훈특검법 등 쇄빙선 8법, 예인선 4법 7월까지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