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오물풍선에 갈라진 국회…"文정부 굴종 탓" "尹 삐라 방치"

안철수 "文 정권 원칙 없는 대북정책"…이재명 "불필요하게 북한 자극"
전문가 "北은 한중일 회담 겨냥 존재감 부각 시도…대북전단은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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