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비례대표)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법률안(교통약자법 개정안)’을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접수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서미화시각장애인1호법안의안과오픈런교통약자법정재민 기자 공조본 "尹대통령 29일 오전 10시 공수처로"…3차 출석통보(종합)공조본 "尹 대통령 29일 오전 10시 공수처로"…3차 출석통보(2보)관련 기사밤샘으로 따낸 '1호 법안' 관심…순서 경쟁보다 중요한 결실[기자의눈][뉴스1 PICK]22대 국회 막 올랐다…4년간의 대장정 시작22대 국회 1호 법안은 '교통약자법'…"절박한 심정, 3박4일 밤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