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긴급 투표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장동혁윤석열이종섭채상병 특검법윤석열 이종섭 통화총선백서신윤하 기자 국힘, 필리버스터 포기…"24시간 '김여사 감싸기' 부담"추경호 "민주당 일방적 의사결정…입법권으로 대통령 망신주기"관련 기사'김건희 강' 못 넘은 '尹의 남자들'…韓 이어 이원석 '반윤 대열'대표적 비윤계 유승민, 수도권 유세 측면 지원…존재감 드러낸다이종섭 사퇴로 악재 털어낸 국힘…남은건 의대 증원 갈등 수습총선 D-14 與 지지율 고전…격전지 후보들 '용산 변화' 목소리여야가 예측하는 판세는…민주 "110석 우세" 국힘 "80석+a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