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긴급 투표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장동혁윤석열이종섭채상병 특검법윤석열 이종섭 통화총선백서신윤하 기자 여야 "헌법재판관 3명 22일까지 추천"…특감·해병대원 국조 이견이재명 1심 후폭풍…민주 "사법 살인" vs 국힘 "판사 겁박"(종합)관련 기사'김건희 강' 못 넘은 '尹의 남자들'…韓 이어 이원석 '반윤 대열'대표적 비윤계 유승민, 수도권 유세 측면 지원…존재감 드러낸다이종섭 사퇴로 악재 털어낸 국힘…남은건 의대 증원 갈등 수습총선 D-14 與 지지율 고전…격전지 후보들 '용산 변화' 목소리여야가 예측하는 판세는…민주 "110석 우세" 국힘 "80석+a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