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문고리' 정호성 임명에 "사람 없으면 공개채용 하라"

"자신이 단죄한 범죄자를 대통령실 안방에…철회해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특활비) 상납 의혹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항소심 공판 출석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11.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특활비) 상납 의혹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항소심 공판 출석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11.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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