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패배 한달 넘게 '책임론' 공방…친윤·친한 갈등에 사라진 '쇄신'

윤석열·한동훈 책임론 몸살…패배 분석 '총선백서' 논란
'관리형' 비대위에 당권 경쟁…韓 출마설 계파 갈등 심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공동인재영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공동인재영입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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