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착시'일뿐 우원식 온건 아니다…국힘 "예측 어려운 상대"

우원식 "중립은 몰가치 아냐" "저야말로 진짜 친명"
'尹저격수' 추미애보다 여론전서 오히려 불리할 수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손을 맞잡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손을 맞잡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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