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이주영·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이 15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묘비를 닦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5·18민주화운동광주 민주화운동광주전두환윤석열국민의힘국힘개혁신당박기범 기자 권성동 "한 대행, 탄핵안 3분의 2 찬성 없으면 그대로 직무 수행"(종합)비상계엄 3주차 '보수결집' 통했지만…등 돌린 중도관련 기사탄핵집회 노래한 하림 "연말 뺏어가 너무 화가 났다…외삼촌, 5·18유공자"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 "인간애 바탕, 소수자·약자 외면 안할 것""광주의 자랑"…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민국 들썩민주, 4월 총선서 광주·전남 지역구 싹쓸이…10월 재보선은 '경합'1980년 '5·18 계엄' 표창, 2024년 '12·3 계엄' 법률대리인…김이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