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조국윤석열대통령한동훈박기호 기자 한동훈, 동덕여대 점거 시위에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국힘, YS 9주기 "국민통합 정신 계승하고 변화·쇄신 이끌 것"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4일, 일)조국 없는 '조국당' 현실되나…당 존폐 근본적 고민 '불가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3일, 토)거제서 정권 퇴진 운동본부 발족…"무능한 권력 놀음 참담해"윤 지지율 2주 연속 20%…부정평가 이유 1위 5주째 김건희[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