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악수하던 尹, 과장된 억지미소…한동훈 만나도 같을 것"

"탄핵, 유죄판결 확정 증거 아닌 기소 혐의 있으면 돼"
"검찰 인사, 중전마마 옹위·보호용…수단·방법 안 가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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