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 특화시장을 찾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22일 밤 11시8분께 충남 서천 서천특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227개가 불에 탔으며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여 두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024.1.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국힘한동훈친윤비윤윤석열윤통윤핵관박기범 기자 한화에어로 공장 찾은 역대 주한미군사령관…"미군에 K9 필요"롯데렌터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렌터카 부문 1위관련 기사친한 '김건희 특검법' 협상 제안 시큰둥…"尹 회견이 먼저""윤 담화, 자화자찬하면 역풍"…국힘, '대통령 결단' 환영 속 우려[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국힘 격차해소특위 "65세 정년연장법 내년 초 발의 목표"국힘 김상훈 "윤 회견 결정, 시의적절…한동훈 요구 국민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