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 특화시장을 찾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22일 밤 11시8분께 충남 서천 서천특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227개가 불에 탔으며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여 두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024.1.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국힘한동훈친윤비윤윤석열윤통윤핵관박기범 기자 비상계엄 사태 20일…여야, 한덕수 탄핵소추·헌법재판관 불꽃 공방국힘 "선관위, 조기대선 운운하며 이재명 방탄에 앞장"관련 기사서대문구 "구 예산안 민주당 기습적 수정 가결…재의요구할 것"'12·3 비상계엄' 관련 기록물 현장 점검…"특이사항 없어"의총 녹취까지 유출된 국힘…'심리적 분당' 100석 무너졌나 '우려'탄핵에 올스톱된 민생 법안…여야, 합의 처리 공감대 이루나여론과 괴리된 국힘…주도권 싸움 지속에 대권 주자도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