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한동훈전당대회홍준표안철수윤상현오세훈노선웅 기자 법원, '라임·옵티머스 사태'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직무정지처분 취소"스틸녹스 2242정 수수"…'마약 투약' 야구선수 오재원, 2심도 실형관련 기사'조기대선' 이재명 48% 원톱…한동훈 8%·홍준표 7%·오세훈·원희룡 순이준석 "尹이 도움 청한다면 우선 '꼴좋다, 왜 그랬어요?' 한 뒤…""용병은 안돼" 국힘 비대위원장 당내 인사 가닥…'친윤' 극복 과제신지호 "한동훈 사퇴는 합리적 보수의 일시적 좌절…정치 계속 할 것"'굴러온 돌' 시비에 시달린 친한계…쇄신 숙제 남긴 채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