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민주당국민의힘이재명윤석열한동훈초선김경민 기자 우 의장, 한화오션 손배소 하청 노동자 면담…"국회 차원 중재"'김건희 특검' 투트랙, 재표결 불발시 상설특검…여론 순방향관련 기사친윤 강명구 "명의 도용해 여론 조작…한동훈, 빨리 해결해야"국힘, 검경·감사원 예산 삭감에 "이재명·文정부 적폐수사 보복"이석연 "나라 분열, 정신적 내전 상태는 처음 봐…尹에게 그 책임""이제 막 상승장 왔는데"…가상자산 과세, 업계도 '반대' 목소리'이재명 때리기' 당력 총동원 국힘…당원 게시판 갈등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