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수, '영수회담 비선' 논란에 "황당한 얘기…양념 정도 역할"

"비밀리에 이뤄져야 할 일들 공개…정말 비선 맞나 의심"
尹 2주년 기자회견 "국민 눈높이 맞춰주시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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