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대표 선거룰' 개정 신경전…민심 비율 '20%~50%'

안철수·낙선자들 '5대5' 주장…나경원·유승민 '개정 필요성' 긍정
황우여, 룰개정 가능성 열어놔…"변화 요구에 뭐든 바꿀 수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나경원 당선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총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나경원 당선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총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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