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신임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선미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박 신임 원내대표, 홍익표 전 원내대표, 이재명 대표. 2024.5.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채상병민주당국민의힘한병찬 기자 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구급대 응급 환자 병원 이송 1시간 초과, 작년 보다 22% 증가"관련 기사윤 지지율 '27%' 취임 후 최저…"추석 밥상머리 성토장 우려"[리얼미터][뉴스1 PICK]경부선 '국힘' 호남선 '민주'…정치권, 텃밭 향해 귀성인사'해병대원·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통과…여당 반발 퇴장與 "文明 방탄동맹은 동상이몽"→ 고민정 "尹韓은 동상이몽이라도 해 봤나"오세훈 "추석 때 병원 500곳 운영…복지차관 자진사퇴도 선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