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한동훈대권오세훈홍준표대통령노선웅 기자 [단독]진료기록 보고 환자 맞고소 의사, 200만원 '벌금형' 이유를 보니…[단독]변협, 文정부 김외숙 '수임자료 누락' 징계…과태료 300만원관련 기사취임 두달 한동훈, 용산과 차별화 나섰지만…지지율 동반 하락 '위기'반환점 돈 윤석열 정부…몸 푸는 여야 '차기 잠룡' 선두권은?이재명, 정치도 경제도 '우회전'…당정 민심 이반 속 대권 광폭행보박지원 "한동훈 세게 나가야…아니면 덜 익은 땡감으로 있다가 떨어져"장성철 "이재명, 文만나 이젠 을 아닌 갑 과시…文 수사 대응 지시도 그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