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4·10 총선에 참패한 가운데 혼란에 처한 당을 추스르고 이끌어갈 구원투수로 누가 등판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회의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상희 기자 윤 대통령, 체코 프라하 도착…2박 4일 원전 세일즈 외교 돌입윤, 원전 세일즈 외교차 체코 출발…환송 나온 한동훈과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