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가결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정민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의 가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에 마련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모습.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여야가 합의해 수정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을 가결 처리했다. 지난 2022년 10월29일 참사가 발생 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 진상규명을 위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 국회 본회의 표결 처리가 예정된 2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희생자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여야는 전날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구성, 특조위 조사 권한 등을 골자로 한 이태원특별법 수정안에 합의했다. 2024.5.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 진상규명을 위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 국회 본회의 표결 처리가 예정된 2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가결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에서 한 시민이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이정민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의 가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의 가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 진상규명을 위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 국회 본회의 표결 처리가 예정된 2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분향소를 정리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가결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의 가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에 마련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모습.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여야가 합의해 수정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을 가결 처리했다. =2024.5.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의 가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회이태원참사특별법참사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뉴스1PICK장수영 기자 [뉴스1 PICK]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호주 잡아내며 대회 3승 2패 '유종의미'[뉴스1 PICK]젊은 야구대표팀 '프리미어12 4강 실패'… 다음 대회 위한 씨앗은 뿌려졌다송원영 기자 [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뉴스1 PICK]고개 숙인 尹 "모든 것이 제 불찰, 국민 여러분께 죄송"관련 기사행안위, 내년도 예산안 예결소위 회부…경찰청장 "집회 부상자 유감"행안위, '尹퇴진 장외집회' 경찰 대응 충돌…'청장 사과' 공방[오늘의 국회일정] (8일, 금)박찬대 "내년도 예산에 이태원 특조위 반영 안 돼…우려 크다"[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6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