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수 국민의힘 수석부대표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본회의에 상정될 이태원특별법 수정안 안건과 관련 기자회견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현기 기자 "박근혜 탄핵 기시감" "보수는 죽었다"…여권 자성 목소리우 의장, 노사5단체 대표에"사회적 대화 정례화"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