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수 국민의힘 수석부대표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본회의에 상정될 이태원특별법 수정안 안건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양수더불어민주당채상병 특검법본회의신윤하 기자 권성동 "민생·안보 여야정협의체 참여...우의장과 멤버 논의"국힘'중진·투톱 체제' 가닥'…쇄신 없는 '도로 친윤당' 우려도관련 기사야유와 삿대질 기본…마지막 본회의도 '고성·퇴장' 얼룩'채상병 특검' 이번 고비 넘겨도…22대 국힘 '108명' 단속 더 어렵다'표 단속 될까?' 與, 채상병 특검 조건부 수용론 부상…野 '될때까지' 강공대통령실, 與 일각 '채상병 특검' 중재안에 "당이 거부권 요청"국힘 '채상병 특검법' 조건부 합의 제안…"공수처 수사 3개월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