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수 국민의힘 수석부대표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본회의에 상정될 이태원특별법 수정안 안건과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채상병특검법본회의이비슬 기자 원희룡 "창원 국가산단 선정에 명태균과 소통? 명백한 허위 사실"국힘, '민주 울산시장·돈봉투 의혹'으로 돌파구 모색…효과는 '미지수'관련 기사[인터뷰] 장성철 "문다혜씨 음주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과해야"채상병 특검법 세번째 폐기…해병대 예비역연대 "국민 배신했다"김재섭 "金 여사 특검 언제까지 피할지…野, 위헌성 없앤 특검안 내놓는다면"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부결 독려…민주 금투세 결론 압박쌍특검법 다시 국회로…'이탈표 단속' 윤·한 균열 노리는 야당